2010년 2월 10일 수요일

곰곰군


놀이터에 나가는걸 좋아하는 곰곰군입니다.

1년반 만에 세살이 되었다는 곰곰군

최근 근황 사진입니다. ^^
예쁘고 귀엽습니다만... 당연히 늘 그런건 아니겠지요? 엄마를 피로와 스트레스에 몰아넣고 있는 것도 곰곰군입니다... 에고 녀석...















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 ST  2010/02/10  
이집 아들램도 역시나 못본새 갑자기 훅~ 커버리는군요.
말~간 표정이 보는 사람까지 웃게 만드는 아이로 자랐습니다.
사진으로만 보니 그런가 매우 착한 아이 같습니다만... ;-)
그나저나 유전자의 힘이 강력하게 발휘되고 있군요.
어렸을때는 엄마 많이 닮은 것 같더니... 두 분이 함께 만드신 거(?) 맞습니다, 그려... ;-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