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2월 27일 금요일

곰곰이 8개월



엄마 모자를 써봤답니다.


귀여우니 용서가 됩니다만... 흐흐흐... 밤에는 잠투정이 대단합니다. 안겪어보셨으면 말을 마세요....